바로가기

모두를 위한 열린 강좌 KOCW

주메뉴

제공처별 강의

전국 203개 대학에서 제공한 19,166개의 대학 강의를 만나보세요!

한국외국어대학교 에 대한553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151. 동북아통상론
    동북아통상론 비디오
    한국외국어대학교 원천식 2015년 2학기
    21세기들어 한국, 중국, 일본 등 동북아지역의 경제적 위상이 더욱 커짐에 따라 이들 지역국가들에 대한 통상환경과 통상문제 등을 다루고, 필요한 지식을 학습하는데 초점을 두고자 함.
    • 차시보기
    • 강의담기

    차시리스트

    close

  • 152. 국제관계의 이해
    국제관계의 이해 비디오
    한국외국어대학교 양일국 2015년 2학기
    본 강의는 국제관계의 본질을 현실주의와 자유주의를 필두로 한 국제정치이론적 관점에서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북핵, 부상하는 중국, 일본과의 영유권 분쟁 등 한국이 당면한 국제정치적 과...
    • 차시보기
    • 강의담기

    차시리스트

    close

  • 153. 동서양비교문화론
    동서양비교문화론 비디오
    한국외국어대학교 소병선 2015년 2학기
    이 강좌는 헤겔의 <철학사> 중 서론에 해당하는 내용과 코플스톤의 <철학과 문화>라는 텍스트를 중심으로하여 동서양의 철학과 문화를 비교하고 고찰하고 있다.
    • 차시보기
    • 강의담기

    차시리스트

    close

  • 154. 교양독일어2
    교양독일어2 비디오
    한국외국어대학교 김이천 2015년 2학기
    본 강좌는 독일어로 간단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차시보기
    • 강의담기

    차시리스트

    close

  • 155. 독일단편소설의 이해
    독일단편소설의 이해 비디오
    한국외국어대학교 김종대 2015년 2학기
    근대 이후 독일단편소설을 읽고 이해하고 분석한다.
    • 차시보기
    • 강의담기

    차시리스트

    close

  • 156. 기초중국어(2)
    기초중국어(2) 비디오
    한국외국어대학교 임재호 2015년 2학기
    본 강의에서는 초급 수준의 중국어 읽기(독해), 쓰기, 듣기, 말하기를 종합적으로 강의하는데, 중국어 이해 능력(발음,어휘,문법,듣기)을 기르고, 중국어 표현 능력(말하기,쓰기)을 향...
    • 차시보기
    • 강의담기

    차시리스트

    close

  • 157. 국제관계개론
    국제관계개론 비디오
    한국외국어대학교 박영민 2015년 2학기
    이 교과목은 국제관계에 대한 객관적 시각을 체계적으로 정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학습목표는 국제관계의 구조와 제도, 그리고 행위자의 특성이 국제관계의 변화에 따라 어떤 역동성...
    • 차시보기
    • 강의담기

    차시리스트

    close

  • 158. FLEX일본어(2)
    FLEX일본어(2) 비디오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소현 2015년 2학기
    FLEX일본어의 각 영역별로 출제경향과 문제유형을 파악한다. 고득점 취득에 필요한 어휘 및 문형을 학습한다.
    • 차시보기
    • 강의담기

    차시리스트

    close

  • 159. 초급스페인어문법(2)
    초급스페인어문법(2) 비디오
    한국외국어대학교 김승기 2015년 2학기
    스페인어에 입문하고 1학기를 이수한 수강생들에게 기초문법을 학습시키고, 다양한 구문을 활용하여 실용적 측면을 강화한다. 진도는 직설법 단순과거(교재 12과)부터 진행한다.
    • 차시보기
    • 강의담기

    차시리스트

    close

  • 160. 문학과 글쓰기
    문학과 글쓰기 비디오
    한국외국어대학교 이동일 2015년 2학기
    영문학사의 주요 작품을 선별하여 문학적 기법과 저자의 문학적 통찰력을 글쓰기를 통하여 조망한다.
    • 차시보기
    • 강의담기

    차시리스트

    close

처음으로 이전목록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목록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