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이제는 사용자경험(User Experience)이라는 경계를 넘어서 좀 더 일반적인 사람의 경험 (Human Experience)을 고민해 보아야 하는 시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전환의 일환으로 이 수업에서는 ‘경험 디자인(Design for Experience)’이라는 확장된 시각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 수업의 목표는 경험디자인 측면에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 또는 기존 제품이나 서비스에 적용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