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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문학의 범위, 2) 문학의 갈래, 3) 시가의 형식과 율격, 4) 시대 구분의 방법, 5) 시대 구분의 실제, 6) 고대, 중세, 근세, 근대문학의 맥락, 7) 21세기 문화콘텐츠와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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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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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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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 고려전기의 신화, 2) 고려전기의 향가의 행방, 3) 과거제 실시와 한문학, 4) 불교문학의 재정립, 5) 설화와 역사 사이, 6) 고려의 귀족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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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 무신란·몽고란과 문학, 2) 문학에 관한 논란과 비평의식의 성장, 3) 불교문학의 새로운 경지, 4) 민족사 재인식의 시대, 5) 사람의 일생 서술방법, 6) 속악가사와 소악부의 세계, 7) 설화·무가·연극의 양상, 8) 경기체가·시조·가사의 형성, 9) 사대부문학의 방향과 문제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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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 조선왕조 한문학의 정착, 2) 훈민정음의 창제와 서사시·언해, 3) 악장·경기체가, 4) 시조와 가사의 정착과 성장, 5) 관인문학과 왕조사업의 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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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6) 사림문학과 심성에서 우러나는 소리, 7) 방외인 문학에 나타난 반감의 양상, 8) 불교문학의 시련과 변모, 9) 산문영역의 확대와 소설의 출현, 10) 연희의 양상과 연극의 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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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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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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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근세문학(1860~1919년) 현대문학(1919~현재)한국문학사의 마무리 시대구분
1) 새로운 형식의 추구와 개화·계몽 의식 → 근대문학, 2) 1920년대 문학의 전개와 특성, 3) 1930년대 문학의 특징, 4) 1940년대 문학의 특징, 5) 분단시대 문학의 특징, 6) 현대문학의 전개, 7) 한국문학사의 마무리와 시대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