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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않고 세상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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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사진
  • 주제분류
    예술ㆍ체육 >응용예술 >사진학
  • 강의학기
    2014년 1학기
  • 조회수
    4,028
  •  
눈이 보이지 않는 사진가가 사진을 찍는 것은 흡사 낚시를 하는 것과 같다. ’플라이 낚시’fly fishing를 시작할 때 우리는 먼저 주변을 자세히 살핀다. 물고기가 좋아하는 미끼가 무엇인지, 그들의 습성과 두려움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정교하게 만들어진 도구를 활용하는 법을 배운다. 운이 따르고 노련하다면 물고기를 잡을 것이고, 그것을 손으로 느낀 후 갈고리를 벗기고 원래 헤엄치던 물 속으로 풀어준다. 만족감은 그 존재의 ‘확인’에서 비롯한다. 피트 에커트의 사진 작업도 이와 같다. 그는 자신의 작품을 시각적으로 볼 수는 없지만 갤러리의 관람객들이 보는 것보다 더 제대로 볼 수 있다. 자신이 만들어내는 것이 무엇인지 누구보다 정확히 알고 있다. 그의 사진들은 그가 시각적 세상에서 잡은 후 다시 그 속으로 흘려보내는 물고기들이다. 세계적 비쥬얼 아티스트인 피트 에커트가 ‘보지않고 보는 법’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와 함께 우리를 둘러싼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진정한 ‘눈’을 뜨자.
피트 에커트의 보지않고 보는 법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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