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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분류
- 인문과학 >인문과학기타 >프랑스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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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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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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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인 여행인 위한 도시 인문학, 혁명과 예술의 도시 파리(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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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시별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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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왕궁, ‘팔레 루아얄’ | 루이 14세가 베르사유궁전으로 거처를 옮기기 전까지 왕이 살았던 팔레 루아얄. 왕이 떠나고, 파리 시민의 품에 안긴 ‘팔레 루아얄’은 19세기 파리의 근대화와 함께 큰 변화를 맞는다. 발자크의 소설 속에 나타난 19세기 파리 근대화의 풍경을 살펴본다. | |
| 2. | ![]() |
<레미제라블>의 기억, ‘마레지구’ | 현재 예술가들과 젊은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핫플레이스 ‘마레지구’.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목길로 손꼽히는 마레지구의 골목길 속에 숨겨진 19세기 파리 이야기 | |
| 3. | ![]() |
파리의 어두운 그림자, 생 마르셀 지역 | 이미 4세기부터 공동묘지가 길을 따라 이어진 곳이었기에 ‘죽음의 땅 Terre des Morts’이라고도 불렸다는 파리 동남쪽에 해당하는 포부르 생-자크와 포부르 생-마르셀 지역. 비교적 도시 근대화의 영향을 받지 않았던 이 지역을 발자크, 루소 등의 시각에서 바라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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