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한국인들은 시원한 대나무 향과 바람을 맡으며 여름을 시원하게 보낸다. 그것은 한국의 선조들이 대나무를 실처럼 가늘게 쪼개서 발명해낸 대발 때문이다. 밖에선 안이 들여다보이지 않지만, 안에선 밖이 훤히 보여 방문을 활짝 열어놓아도 사생활이 보장되고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발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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