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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사회와 프라이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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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분류
    공학 >컴퓨터ㆍ통신 >정보통신공학
  • 등록일자
    2008.12.11
  • 조회수
    4,749
  • 평점
    4.5/5.0 (2)
유비쿼터스 정보 기술을 기반으로 한 u-사회에서 국가, 기업 및 개인의 개인정보에 대한 요구와 영향력을 체계적으로 이해함으로써 u-사회에서의 프라이버시 문제를 사회제도, 문화, 기술 측면에서 통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다음 u-사회의 각 분야에서 나타나는 프라이버시 문제와 대책을 다루고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안전하고 깨끗한 u-사회를 이루어 갈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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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 2019-04-02 15:29
안녕하세요 문헌정보학을 공부하는 늦깍이원생입니다 본강좌를 통해 현대사회의 문제점에대한 고찰을 하게된것같아 너무 감사드립니다.,한가지 아쉬운것은 관련저서및 학자들소개도 강의내에있으면 좋겠습니다.
an******** 2011-04-20 15:59
편리함을 추구하면 항상 어두운 면도 따라오기 마련이기에, 그런 단점을 보완하자는 것이 강의의 취지가 아닐까 합니다. 님의 주장과 신념대로라면 이 강좌는 폐강되는게 맞습니다.
an******** 2011-04-20 15:58
jinjoo님은 사회와 국가권력을 절대적으로 신뢰하시는군요. 그렇다면 이 강좌는 님에게 필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개인정보문제는 체제가 어떠하냐와는 아무 상관없는 문제입니다. 공산정권에선 반드시 있고, 자유민주주의사회에선 절대 없다? 과연 그럴까요? 저는 수사기관으로부터 휴대폰위치추적을 당하고, 제게 배달되는 모든 우편물(애인에게서 오는 편지까지), 싸이월드 비밀방명록, 한메일계정내 모든 메일내용을 수사기관이 출력하여 증거자료로 썼습니다. 물론 나름 합법적 수집을 했겠죠. 그 속에 프라이버시는 없었습니다. 쳇, 웃음이 나옵니다. 님께서 절대 있을 수 없다는 일을 직접 겪어보니 님이 얼마나 한심하게 느껴지는지요. 마음껏 비웃고 무시하고 싶네요.
ji**** 2010-07-12 16:33
U-사회의 빛과어두움강의편에서 제공된 사례는 국가나 모든 사회가 개인을 완전히 의도적으로 통제하며, 병원기록도 조작하고, 사회에 항의하는 사람에게는 병원치료도 안해주고 출국도 금지시키는 등의 불이익을 준다는 등 너무나 섬뜩한 내용입니다. 마치 옛 공산정권에서나 일어날수있는 일을 사례로 드는 것은 아무리 강의내용 이해를 도모하기위해서라고 할지라도, 민주사회에서는 일어날수없는 내용입니다. 사례를 보다보면, 프라이버스 보호보다는 사회와 국가권력에 대한 혐오감을 일으키는 것에 더 포인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사례에 대해서는 즉각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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