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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분류
- 인문과학 >인문과학기타 >지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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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학기
- 2019년 2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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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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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5/5.0 (1)
- 강의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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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가의 문화적 특징은 시기와 상황에 따라 일정한 틀 안에서 계속 변한다. 예컨대 소화시대의 일본은 능동적, 열정적, 낙관적 문화가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거품경제가 끝난 일본은 그렇지 않다.
한중일 삼국의 문화를 교차 비교할 때에도 이런 동태적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 본 강의에서는 한중일의 문화를 구성하는 하위 대립 문화들을 규명해 그 대립문화들의 길항관계로 삼국의 심층 문화를 파악하고 그것이 암시하는 표층의 사회 문화적 특징을 설명한다.
한중일 삼국의 문화를 교차 비교할 때에도 이런 동태적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 본 강의에서는 한중일의 문화를 구성하는 하위 대립 문화들을 규명해 그 대립문화들의 길항관계로 삼국의 심층 문화를 파악하고 그것이 암시하는 표층의 사회 문화적 특징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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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시별 강의
| 1. | ![]() |
한중일의 미의식을 공부하는 이유 | 심리적 욕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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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의 미의식을 공부하는 이유 | 옛 미술에 담겨 있는 민족 감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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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의 미의식을 공부하는 이유 | 대립하는 문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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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의 미의식을 공부하는 이유 | 휴리스틱한 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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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의 미의식을 공부하는 이유 | 원형 혹은 심리적 욕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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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의 미의식을 공부하는 이유 | 한중일의 감성 혹은 문화를 공부하는 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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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의 미의식을 공부하는 이유 | 생각해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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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 |
개방과 폐쇄의 줄다리기 | 지난 시간 되짚어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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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과 폐쇄의 줄다리기 | 움직이는 문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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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과 폐쇄의 줄다리기 | 폐쇄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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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과 폐쇄의 줄다리기 | 721번의 전쟁과 하키인들의 이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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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과 폐쇄의 줄다리기 | 생존주의/극한의 위치에 건설된 사찰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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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과 폐쇄의 줄다리기 | 폐쇄의 또 다른 얼굴, 통제/ 북송대에서 시작한 전족(纏足)과 중국의 복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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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과 폐쇄의 줄다리기 | 폐쇄와 개방의 밀고 당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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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과 폐쇄의 줄다리기 | 신수화, 중국인들의 이상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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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과 폐쇄의 줄다리기 | 조선 산수의 편안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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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과 폐쇄의 줄다리기 | 장식적인 일본 산수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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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과 폐쇄의 줄다리기 | 폐쇄와 개방의 감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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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 |
강박과 유연성 | 지난 시간 되짚어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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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과 유연성 | 별난 중국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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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과 유연성 | 유기달도(由技達道)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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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과 유연성 | 곡예적 강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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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과 유연성 | 만든 이의 솜씨와 노력을 감상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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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과 유연성 | 문인화와 유기달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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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과 유연성 | 자유와 개성을 찾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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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과 유연성 | 전통을 넘어 감각의 세계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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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과 유연성 | 서예에 담긴 문인의 욕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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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과 유연성 | 왕희지에서 벗어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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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과 유연성 | 강박과 이완의 감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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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과 유연성 | 오늘의 정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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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 |
덤벙주초와 석굴암 | 지난 시간 되짚어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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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주초와 석굴암 | 소나무를 닮은 덤벙문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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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주초와 석굴암 | 흐트러짐과 단정함의 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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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주초와 석굴암 | 바람의 옷과 통제의 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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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주초와 석굴암 | 마음이 중하지 솜씨가 중한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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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주초와 석굴암 | 추사체의 다양성과 유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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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 |
덤벙주초와 석굴암 | 조용한 아침의 나라와 신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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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주초와 석굴암 | 극정밀 고려미술을 만든 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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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주초와 석굴암 | 터럭 하나도 닮게 그려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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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주초와 석굴암 | 한글, 세상의 이치를 따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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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주초와 석굴암 | 한글, 세상의 이치를 따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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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주초와 석굴암 | 덤벙의 문화와 이념적 강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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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주초와 석굴암 | 오늘의 정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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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 |
축소와 확장 | 지난 시간 되짚어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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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와 확장 | 죽음을 다루는 문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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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와 확장 | 능동성이 주는 생의 기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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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와 확장 | 통제와 예측을 위한 축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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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와 확장 | 고립된 섬나라의 표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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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와 확장 | 기하학적 규칙성과 압축의 문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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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와 확장 | 일본의 심화지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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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와 확장 | 통제와 예측을 위한 확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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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와 확장 | 두 개의 검, 축소와 확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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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와 확장 | 오늘의 정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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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 |
센리큐와 사무라이 | 지난 시간 되짚어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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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리큐와 사무라이 | 센리큐의 와비사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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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리큐와 사무라이 | 고라이모노, 오리베야끼 그리고 라쿠차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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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리큐와 사무라이 | 유카미바시라의 작위적인 비작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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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리큐와 사무라이 | 늠름함과 단순성 그리고 사무라이 문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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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리큐와 사무라이 | 오늘의 정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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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 |
벌집형 집단주의 | 지난 시간 되짚어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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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형 집단주의 | 둥근 것이 알려주는 성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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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형 집단주의 | 곡선대 직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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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형 집단주의 | 한중의 집단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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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형 집단주의 | 집단주의 속의 개인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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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형 집단주의 | 일본의 집단주의적 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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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형 집단주의 | 오늘의 정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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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 |
추상 대 감각 | 지난 시간 되짚어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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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 대 감각 | 집단주의와 추상적 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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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 대 감각 | 감각중심적 상형문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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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 대 감각 | 중국인의 시각중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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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 대 감각 | 전형성의 문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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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 대 감각 | 관계중심적으로 세상을 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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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 대 감각 | 오늘의 정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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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 |
탐미와 허무 | 지난 시간 되짚어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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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미와 허무 | 금지된 캔버스, 피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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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미와 허무 | 탐미라는 탈출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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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미와 허무 | 새로운 미에 대한 갈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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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미와 허무 | 미의 확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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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미와 허무 | 오늘의 정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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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 |
한의 해학과 신명 | 지난 시간 되짚어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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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해학과 신명 | 고통과 싸우는 예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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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해학과 신명 | 배부른 벼슬아치들은 아무 생각이 없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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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해학과 신명 | 자기 자신을 향한 분노, 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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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해학과 신명 | 멀리서 보면 다 별일 아니더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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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해학과 신명 |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는 해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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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해학과 신명 | 샤머니즘과 신명의 문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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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해학과 신명 | 조울증권형의 필연, 한과 신명의 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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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해학과 신명 | 오늘의 정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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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 |
토비와 유가의 싸움 | 지난 시간 되짚어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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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와 유가의 싸움 | 무협지의 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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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와 유가의 싸움 | 정의 보다 의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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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와 유가의 싸움 | 무협소설의 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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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와 유가의 싸움 | 무협소설의 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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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와 유가의 싸움 | 분노의 배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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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와 유가의 싸움 | 오늘의 정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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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 |
죽음과 영혼 | 지난 시간 되짚어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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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영혼 | 요괴의 탄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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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영혼 | 자연재해를 일으키는 요괴와 원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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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영혼 | 신이 된 유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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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영혼 | 자연과 작위의 이분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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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영혼 | 일본인의 상상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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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영혼 | 오늘의 정리 | |
연관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