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시와 음악

독일시와 독일가곡 그리고 독일기악곡, 이 세 가지 요소를 균형있게 소개하는 가운데 독일역사와 문예사조의 거시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개별작품을 통해서는 예술언어의 감정에 대한 감각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1.		바로크 시대, 바흐의 마태수난곡 중 Erbarme Dich/바로크 종교시인, 안겔루스 질레지우스
2.		바로크 모음곡(Suite)/바로크 시인, 시몬 다흐, 파울 플레밍
3.		고전파 음악의 소개 : 베토벤의 비창과 월광, ‘협주곡 형식’/횔덜린의 시
4.		모차르트 레퀴엠, 피아노 콘체르토 20, 21/노발리스의 시
5.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Winterreise>/빌헬름 뮐러의 시 <겨울 나그네>
6.		슈만 <시인의 사랑 Dichterliebe>/하이네 시집 <서정가요>
7.		19세기 비르투오소, 프란츠 리스트/하이네의 사회비판 <직조공들>
8.		안톤 브루크너/아우구스트 폰 플라텐
9.		리하르트 바그너 : 낭만주의와 바그너, <탄호이저>
10.		요한네스 브람스 : 사랑의 왈츠
11.		구스타프 말러 : 대지의 노래
12.		볼프 본드라체크 <자동차 안에서>
13.		페터 한트케의 장시, <시 없는 생 Leben ohne Poes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