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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분류
- 인문과학 >인문과학기타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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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학기
- 2010년 2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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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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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팩쌓기에 매몰된 대학생활에서 벗어나 한 인간으로써 삶에 대해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문(文), 사(史), 철(哲)을 중심 테마로 한 인문학 연속 강연
차시별 강의
| 1. | 대중문화 어떻게 볼 것인가(김창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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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공부의 길, 온 생명의 지혜(장회익) | 공부란 무엇일까요? 짧지만 쉽게 답하기 힘든 이 하나의 질문에 대해, 일 평생을 공부의 길을 걸어오면서 '참 공부'는 무엇인지에 대한 어렴풋이 손에 잡힐듯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생명이란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무엇이 아닌, 다른 생명체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존재이며, 보다 큰 생명체인 '온 생명'의 시각으로 이 세계를 바라본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현대문명이라는 이름으로 환경이 파괴되고, 그 소겡서 살아가는 우리 인간 역시 몸살을 앓고 있는 현실 속에서 진정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인지 성찰해보게 되는, 시대의 학자이자 스승에게 삶의 지혜를 청해듣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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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에서 사람으로, 소셜 미디어를 통한 디지털 소통(고재열) | 2010년 우리의 삶속에 큰 화두로 다가온 소셜 미디어. 2011년에 소셜미디어는 이미 삶의 일부가 되어버렸습니다. '적들도 클릭한다' 고 알려진 '고재열의 독설닷컴' 블로그 운영에서부터 트위터로 직접 사람들과 소통하며 기사를 쓰기도 하는 고재열 기자. 이 시대의 진정한 뉴 미디어 '실험가' 이자 '실천가'인 그의 경험을 통한 독특한 시선으로 소셜 미디어를 통한 디지털 소통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 ![]() |
| 4. | 내 인생에 힘이 되어주는 시(정호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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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사랑독법(민승기) | 오늘날 만연해 있는 '사랑'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 '사랑'은 무엇이고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일까요? 철학보다도 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신화' 인류 최고의 지성이라고도 불리는 신화를 통해서 인간의 '사랑'은 혼돈을 끌어안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성의 논리적 사고는 잠시 내려두고, 신화 속의 혼돈스러움을 통해 인간의 사랑을 읽어내 보시기 바랍니다. | ![]() |
| 6. | 시골의사 박경철이 꿈꾸는 경제(박경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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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의 미학(유영만) | 위험한 '속도' 경쟁에서 벗어나 때로는 천천히 돌아가기도 하고 어정거리고 길을 잃고 헤매면서 목적에 이르는 과정 자체를 충실히 깨닫고 사는 삶의 방식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방황하지 않고 방향을 잡을 수 없다는 곡선의 미학이 삶을 더욱 의미있게 만들 수 있다는 안목과 신념으로 채워진 시간.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이자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님의 강연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 |
연관 자료
이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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