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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분류
- 인문과학 >인문과학기타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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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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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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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강의는 존재와 소유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위주로 전개될 것이다. {존재와 소유}는 20세기 프랑스의 가톨릭 철학자인 가브리엘 마르셀의 저서명이기도 하다.. 그러나 저 저서명은 이 강의의 주제와 직접적인 맥락은 없고 다만 간접적인 연계관계만 갖는다. 문명의 전개사로서 인류사를 통람하면, 하이데거의 언어를 빌리면, 존재론적 사고는 망각되어 왔었고 다만 존재자적인 형이상학의 강력한 우위가 지배했었다고 봏 수 있다. 철학적으로 존재자적인 형아상학의 우세는 장치적으로 소유론적인 역사의식이 지배하는 것과 같고, 또 소유의지와 권력의지와 진리의지를 동일시하는 사고방식을 선양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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