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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분류
    인문과학
  • 강의학기
    2025년
  • 조회수
    229
  •  
■ 학습 목표: ‘아시아의 시대’인 21세기를 맞이하여 한국의 아시아사 연구의 흐름과 개척자들의 궤적을 이해함으로 한반도와 아시아 지역의 미래상을 전망한다.■ 수업 내용: 첫째, ‘아시아의 시대’가 열리는 상황에서 과거 서구 유럽의 패권주의를 답습하지 않는 아시아인의 관점이 담겨 있는 아시아 연구의 가능성을 탐색한다.둘째, “혁신은 거인의 어께 위에서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거인”에 해당하는 아시아 연구의 레전드 두 분(김준엽 선생님과 민두기 선생님)과 이 두 분의 제자에 해당하는 열 분의 아시아사 연구자들의 중국사, 북아시아사, 일본사, 동남아시아사, 서아시아사 이야기를 들어본다.셋째, 21세기 미중 패권 갈등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진입 국면에서 대한민국이 세계사에서 감당해야 할 역할이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주변국과의 관계를 개선하면서 평화의 주역이 될 것인가에 대한 지혜를 제공한다. ■ 추천 학습 대상 체크리스트1. 미중 패권 갈등 속에서 대한민국이 취해야 할 입장을 이해하고 싶다.2. 대한민국에서 아시아에 관심을 가지고 역사 연구가 진행된 흐름을 이해하고 싶다.3. 중국사나 일본사뿐 아니라 북아시아, 동남아시아, 서아시아의 역사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 능력을 높이고 싶다.4. 한국을 넘어선 아시아를 활동 무대로 진로를 고민하고 있다.5. 한중관계, 한일관계의 역사적 문제를 파악하고 그 해결 방안에 지혜를 듣고 싶다.한 가지라도 해당된다면 이 강좌를 추천합니다! 강의계획표 주차 주제 강의명 오픈일 1주차 아시아사란 무엇인가? 1.1 돌아봄의 유익과 기록의 효용성 3/7 1.2 젊은 세대들이 생각하는 아시아사란? 1.3 아시아사의 개념 : 동양사와의 차이 1.4 아시아사 개척자들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란? 1.5 21세기를 만들어갈 젊은 지성들이 아시아 역사의 1세대 연구자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2주차 아시아사의 레전드를 기억하다 (1) 이념과 지역을 초월한 아시아사의 개척자 : 김준엽 선생님 (1920-2011) 2.1 <아세아문제연구원>에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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