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강의상세

강의사진
  • 주제분류
    자연과학
  • 강의학기
    2025년
  • 조회수
    308
  •  
강의 소개 물리학이란 무엇일까요? 물리학이 오늘날 인류가 누리고 있는 첨단 과학기술 문명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스마트폰, 첨단 의학 진단장비, 핵폭탄, 인공위성, 우주선 등, 셀 수 없이 많은 과학기술의 성과가 사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이 어떤 원리에 의해 동작하는지를 인간이 알게 됨으로써 구현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원리에 대해 연구하는 분야가 바로 물리학입니다. 그리고 그런 물리학은 우리 우주가 어떻게 창조되었느냐는 인류의 궁극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까지도 알아내게 해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물리학 시간에, 스마트폰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CT나 MRI와 같은 의학 진단장비의 원리가 무엇인지, 핵폭탄은 어떻게 동작하는지, 인공위성이나 우주선은 어떻게 만드는지, 우주의 기원을 설명하는 대폭발이론은 무엇인지 등을 배운다면, 그것은 물리학을 배우는 것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물리학을 이용해서 얻은 결과입니다. 물리학이란 그런 결과를 얻는데 이용된 기본 이치를 말합니다. 물리학자들은 우주의 기원이 무엇인지 알려고 노력하다가 대폭발이론에 도달한 것이 아니라, 자연의 이치를 추구하다가 대폭발이론에 저절로 도달했습니다. 대폭발이론에만 저절로 도달한 것이 아닙니다. 자연의 이치를 논리적으로 추구해나가다가 전자기파를 발견했고, E=mc²을 발견했고, 반물질을 발견했습니다. 여기서 누구도 처음부터 전자기파를 발견하려고 노력한 것이 아니고, 처음부터 E=mc²을 발견하려고 노력한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반물질을 발견하려고 노력한 것도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가 공부하는 물리학은, 지금으로부터 겨우 3세기보다 조금 더 전인, 1687년에 뉴턴이 그의 저서 프린키피아를 통하여 운동법칙과 만유인력 법칙을 발표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뉴턴은 원래 케플러가 발표한 행성의 운동에 관한 세 가지 법칙이 왜 성립하는지를 설명하기 위하여 운동법칙을 제안하였습니다. 그런데 곧 뉴턴의 운동법칙은 행성들의 움직임뿐 아니라 자연을 구성하는 모든 물체들의 운동을 설명하는 자연의 기본 이...

연관 자료

loading..

사용자 의견

강의 평가를 위해서는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팝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