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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분류
    인문과학
  • 강의학기
    2025년
  • 조회수
    370
  •  
인공지능을 위시한 인공물을 만드는 것은 고대로부터 인간의 오랜 꿈이었다. 이러한 인공물, 기계, 인공지능은 인간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를 시키는데 문학과 영화는 이를 가상의 영역에서 미리 다루어왔다. 문학과 영화 속에 나타난 인공물과 인공지능을 살펴봄으로써 이 기술이 인간과 인간 삶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를 살펴보고 이를 다각도로 또한 비판적으로 성찰한다. 학력• 본대학(Rheinische Friedrich-Wilhelms-Universität, Bonn) 독문학 박사(1993)•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문학석사(1989)•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문학사(1987) 주요경력• 2003: 서울대학교 부임• 2014: Research Ambassador(DAAD)• 2014: 독어독문학과장• 2010-2012: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학생부학장• 2008-2010: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학생생활문화원 원장 연구분야• 독일 사실주의문학, 독일학, 독일 문화학 학력• 뉴욕주립대학-버팔로(State University of New York, Buffalo) 영어영문학과 박사(2002)•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박사과정 수료(1995)•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문학석사(1993)•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문학사(1990) 주요경력• 2008: 서울대학교 부임• 2008-2009:『안과밖』 편집주간• 2003-2008: 한성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연구분야• 미국문학, 비평이론 총 10주차 • 강의계획표(Syllabus)주차 개강일학습목표학습내용평가1주차 일시 공개인간은 왜 인공물을 만드는가?인공물이란 무엇인가?퀴즈2주차일시 공개인간은 왜 기계에 불안감을 느끼는가? E.T.A.호프만의 소설 <모래 사나이> 분석기계와 인간 사이의 파트너 선택퀴즈/토론3주차일시 공개인간이 만든 기계가 괴물이 될 때: 메리 쉘리의 <프랑켄슈타인> 분석인간이 만든 괴물퀴즈4주차일시 공개왜 인공지능의 세계는 기존사회의 질서를 되풀이 할까?과거에 그린 미래퀴즈/토론5주차(평가)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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