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지금 왜 <논어>인가? | 지금 왜 <논어>인가? | ||
2. | 『논어』<팔일편八佾篇> 제13, 14, 15장 (1) | (1) 사람은 매사에 정정당당하여야 한다. (2) 주(周) 왕조의 완비된 문물제도를 찬미하며 그 부흥을 소망하다. (3) 예(禮)의 기본 의의는 한껏 삼가는 데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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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논어』<팔일편八佾篇> 제13, 14, 15장 (2) | |||
4. | 『논어』<팔일편> 제16, 17, 18장 (1) | (1) 예의와 덕성을 숭상한 고대 사례(射禮)의 정신이 퇴색된 현실을 개탄하다. (2) 고례(古禮)의 보존에 대한 공자의 열망과 의지를 보다. (3) 당시 임금에 대해 무례를 일삼는 세태 하에서 임금을 섬김에 신하의 도리를 다하는 데 대해 왜곡된 시각이 만연해 있음을 안타까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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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논어』<팔일편> 제16, 17, 18장 (2) | |||
6. | 『논어』<팔일편> 제19, 20, 21장 (1) | (1) 임금과 신하 사이의 기본 도리를 설명하다. (2)『시경』<관저(關雎)> 시(詩)는 절제된 감정의 표현으로 중화(中和)의 규범에 부합한다. (3) 공자가 제자 재아(宰我)의 실언을 나무라며 은근히 주(周) 무왕의 통치방식에 아쉬움을 표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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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논어』<팔일편> 제19, 20, 21장 (2) | |||
8. | 『논어』<팔일편> 제22장 | (1) 춘추시대 제나라의 관중(管仲)은 환공(桓公)이 천하의 패자(覇者)가 되는 데 결정적 공헌을 한 뛰어난 재상이었지만 실상은 그 그릇이 작은 데다 검소하지도, 예절을 알지도 못한 아쉬움이 있다. | ||
9. | 『논어』<팔일편> 제23, 24, 25, 26장 (1) | (1) 당시 음악에 문제가 있다는 인식하에 악곡의 변화와 구성의 기본 틀을 설명하다. (2) 은인(隱人) 고사(高士)의 식견을 통해 공자의 학덕(學德)이 장차 길이 하늘을 대신해 세상을 깨우치게 될 것임을 예견하다. (3) 소(韶)와 무(武) 음악에 대한 평가를 통해 덕치(德治)를 숭상하는 공자의 정치적 소신을 피력하다. (4) 사람은 모름지기 도덕적 품성과 행위의 근본에 힘써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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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논어』<팔일편> 제23, 24, 25, 26장 (2) | |||
11. | 『논어』<이인편(里仁篇)> 제1, 2, 3, 4장 (1) | (1) 거주지의 환경은 무엇보다 인후(仁厚)함이 으뜸이다. (2)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인도(仁道)를 행하고 인덕(仁德)을 잃지 않아야 한다. (3) 사람은 인자라야 비로소 사심 없이 공정하게 다른 사람을 좋아하거나 미워할 수 있다. (4) 사람은 진실로 인도에 뜻을 두고 향선(向善)하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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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논어』<이인편(里仁篇)> 제1, 2, 3, 4장 (2) | |||
13. | 『논어』<이인편> 제5, 6, 7장 (1) | (1) 군자가 군자일 수 있는 까닭은 어떤 경우에도 오직 인도(仁道)에 따라 처신 행사(處身行事)함에 있다. (2) 인(仁)에 뜻을 두고 인을 행하는 데 진력하는 기풍을 찾아보기 힘든 세태를 개탄하다. (3) 그 유(類)에 따라 다른 과오를 보면 그 사람의 인함과 불인함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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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논어』<이인편> 제5, 6, 7장 (2) | |||
15. | 『논어』<이인편> 제8, 9, 10, 11장 (1) | (1) 인생의 참된 이치를 깨닫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극단적으로 강조하다. (2) 선비라면 마땅히 도를 즐기며 곤궁한 가운데에서도 꿋꿋이 절조를 지켜야 한다. (3) 군자는 만사에 합리적이면서도 융통성을 발휘한다. (4) 군자와 소인의 지향(志向)과 가치관의 차이를 설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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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논어』<이인편> 제8, 9, 10, 11장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