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관포지교 | 포숙의 관중에 대한 마음 자세를 통해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를 생각한다. | ||
문경지교 | 염파와 인상여의 우국충정에 대한 감격적인 우정을 이해한다. | |||
2. | 지음과 백아절현 | 친구 사이의 우정을 백아와 종자기를 통해서 이해한다. | ||
절차탁마 | 공자와 자공의 대화를 통해 학문과 덕행에 부지런히 힘쓰는 자세를 이해한다. | |||
2. | 단기지교 | 학문의 중단은 짜던 베를 끊어버린 것과 같다는 맹자 어머니의 자녀 교육철학을 알아본다. | ||
교학상장 | 가르침과 배움이 서로를 진보시켜주는 것처럼 역지사지의 학업 자세를 배운다. | |||
발분망식 | 공자와 섭공의 대화를 통해 자로가 끼니를 잊을 정도로 학문에 몰두하는 자세를 배운다. | |||
계찰괘검 | 권력은 가볍게 여기고 작은 신의도 소중히 여긴 계찰의 자세를 배운다. | |||
4. | 미생지신 | 백이와 숙제, 포초와 신도적, 개자추, 미생의 신의에 대한 융통성 없는 자세의 문제점을 살펴본다. | ||
사목지신 | 상앙이 변법을 성공적으로 시행하기 위해서 나무를 옮겨 백성을 믿게 하는 자세를 이해한다. | |||
5. | 맥수지탄 | 은나라의 멸망을 대하는 기자의 태도를 통해 조국을 잃은 원통함과 청렴한 군주의 중요성을 알아본다. | ||
풍수지탄 | 공자와 구오자의 대화를 통해 효행의 시기가 중요함을 배운다. | |||
6. | 다기망양 | 양을 잃어버린 양자의 상황을 통해 학문의 길도 마찬가지로 여러갈래로 나뉠 수 있음을 이해한다. | ||
토포악발 |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모두를 대했던 주공의 자세를 배운다. | |||
7. | 교토삼굴 | 맹상군이 재앙을 면하도록 한 풍훤의 계책을 통해 처세의 방법과 대비의 중요성을 배운다. | ||
무용지용 | 장석의 꿈에 등장한 큰 상수리나무의 이야기를 통해 무용의 용과 일상의 가치를 배운다. | |||
8. | 가도멸괵 | 괵나라와 우나라의 이야기를 통해 눈에 보이는 이익을 위해 가까운 사람을 곤란에 빠뜨리는 행위의 어리석음을 배운다. | ||
조삼모사 | 저공이 부린 꾀로 눈 앞에 이익에 현혹된 원숭이의 모습을 통해 현실 직시가 중요함을 배운다. | |||
9. | 이도살삼사 | 힘이 센 세 용사를 계책을 써 무찌른 경공의 문제해결능력을 배운다. | ||
와신상담 | 한차례 치욕을 겪고 결국 오나라를 정복한 구천에게서 실패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배운다. | |||
10. | 오월동주 | 같은 배를 타 어쩔 수 없이 협력하는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의 상황을 알아본다. | ||
화사첨족 | 진진이 소양을 설득할 때 든 화사첨족의 비유를 통해 욕심을 부리다가 실패하는 것을 경계해야함을 배운다. | |||
알묘조장 | 모든 일은 순리대로 꾸준히 해야한다는 것을 송나라 사람의 일화를 통해 이해한다. | |||
11. | 휘질기의 | 환후와 편작의 일화를 통해, 드러내고 치료를 해야하는 병과 마찬가지로 결점 또한 드러내어 고쳐야 한다는 것을 배운다. | ||
우공이산 | 꾸준한 노력으로 산을 옮긴 우공의 모습을 통해 끊임없는 노력의 중요성을 배운다. | |||
어부지리 | 제삼자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어부지리의 경우를 알아보고, 자신의 입장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한다. | |||
12. | 남우충수 | 자신의 실력을 속인 남곽처사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에게 알맞은 자리에 있어야 행복해질 수 있음을 배운다. | ||
노마지지 | 늙은 말과 개미에게도 배우는 관중과 습붕을 통해 불치하문의 자세를 배운다. | |||
여도지죄 | 위나라 임금과 미자하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미움의 변화와 그 관계를 이해한다. | |||
13. | 호가호위 | 꾀를 부려 액운을 피한 여우의 모습에서 계책의 가치를 찾는다. | ||
기인지우 | 기인지우의 어리석음을 이해하고, 문제의 본질을 해결해야 함을 배운다. | |||
14. | 귤화위지 | 안자와 초왕의 대화를 통해 남을 대우하는 자세의 필요성을 배운다. | ||
추녀효빈 | 맹목적으로 남을 흉내내면 도리어 자신에게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서시를 흉내낸 추녀의 이야기를 통해 배운다. | |||
15. | 다언무익 | 맹꽁이, 파리, 닭의 이야기를 통해 많이 말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적절한 때에 알맞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한다. | ||
양계 | 닭을 훔치는 도둑을 비유하여 통치자의 결단력 있는 왕도정치의 추구를 주장한 맹자의 이야기를 이해한다. | |||
혁추수혁 | 혁추의 이야기를 통해 모든 일이든 딴 마음을 품어서는 안되며, 전심전력해야한다는 것을 배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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