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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분류
- 사회과학 >사회과학기타 >지식정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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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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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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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4.2/5.0 (4)
인터넷은 디지털지구의 실험실이다. 지금 지구에서는 디지털 intelligence에 의한 시간,공간적 혁명이 진행중이다. 그 혁명은 우선 지상의 시차와 거리부터 소멸시키고 있다. 디지털
은 지구를 디지털 초원으로, 지구인들을 광대역(廣帶域)의 유목민으로 만들고 있다. 디지털 유목민에게 디지털지구는 ‘기호들로 된 지붕을 가진 회전도시’이다. 다시 말해 디지털 지구란 확장(또는 증강)현실이다. 그러므로 증강인류(augmented humanity)인 디지털 유목민도 증강신체를 지닌 확장인간일 수밖에 없다. 미래의 도서관이 융합도서관, 확장도서관, 그리고 디지털도서관으로 바뀌어야 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은 지구를 디지털 초원으로, 지구인들을 광대역(廣帶域)의 유목민으로 만들고 있다. 디지털 유목민에게 디지털지구는 ‘기호들로 된 지붕을 가진 회전도시’이다. 다시 말해 디지털 지구란 확장(또는 증강)현실이다. 그러므로 증강인류(augmented humanity)인 디지털 유목민도 증강신체를 지닌 확장인간일 수밖에 없다. 미래의 도서관이 융합도서관, 확장도서관, 그리고 디지털도서관으로 바뀌어야 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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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인류시대의 미래도서관을 위한 제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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