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

한국항공우주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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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 >토목ㆍ도시 >항공우주공학
등록일자

2020.03.18

조회수

4,599

인공위성은 1957년 세계 최초 의 인공위성이 발사된 이후 안보·산업·경제·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쓰임새가 급속도로 확대되어 왔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정밀한 지구 관측이 가능한 다목적실용위성 3호, 3A호, 전천후 지구 관측이 가능한 레이더 위성인 다목적실용위성5호, 정지궤도위성으로 기상 관측, 해양관측이 가능한 천리안 위성 1호, 천리안 1호의 후속 위성인 기상관측위성 천리안 2A호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 2020년 2월, 정지궤도 상에서 기상·환경·해양 관측이 가능한 천리안 2B호의 발사에 성공하였다.

우리나라는 선진국 보다 늦은 1990년대 중반에서야 국가 주도로 위성 개발을 시작했으나 우수한 연구개발 노력으로 오늘날 세계 6~7위권의 인공위성 개발 기술력을 확보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현재 광학, 레이더 관측 능력을 높인 초정밀 저궤도 지구관측 위성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인공위성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차세대 중형위성 시리즈를 산업체와 함께 개발하고 있다 .

차시별 강의

1.	대한민국 실용급 인공위성 개발 역사를 한눈에!	인공위성 성과 종합영상 아리랑 1호부터 천리안2A호까지
2.	국산 첫 통신전용 정지궤도위성, 천리안3호 개발 착수	고도 3만 6천km 정지궤도에서 대기환경, 기상, 해양, 우주기상을 관측하는 천리안위성 천리안위성 개발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산 첫 통신위성인 천리안위성 3호 개발에 착수한다. 재난재해지역에 공공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위성통신관련 선도 기술을 확보해 나갈 천리안위성 3호는 올해 개발에 착수하여 27년 하반기 발사될 예정이다.
3.	정지궤도복합위성(천리안) 2B호	미세먼지, 황사 등 환경오염물질의 생성, 이동, 소멸 및 한반도 주변 해양생태를 관측할 수 있는 환경·해양관측 정지궤도위성이다. 지구와 같은 각속도로 공전하며 언제나 한반도를 바라볼 수 있어 해양·환경의 연속적인 감시가 가능하다. 천리안2B호에는 세계 최초로 환경탑재체가 탑재되어 환경오염물질의 생성, 이동 및 소멸을 관측할 수 있게 된다.
	천리안2B호 제작 과정 공개	세계최초! 고도 36,000km에서 미세먼지와 적조를 관측한다
	천리안2B호 발사 중계	천리안2B호 발사 중계
	천리안2B호 발사 성공!	비하인드컷 최초 공개(feat. 관제실, 기아나 우주센터)
	천리안위성 2B호	우주에서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물질을 관측하는 방법은?
	인공위성도 비행기를 탄다?	천리안위성 2B호 안토노프(AN-124) 타고 발사장으로 출발!
	정지궤도복합위성(천리안) 2B호	천리안 2B호 상상도, 개발 장면, 우주환경시험, 음향시험, 전자파시험, 발사장면 등
	미세먼지 이동경로 파악 천리안2B호 태양전지판 최초 전개	미세먼지 등 대기중 오염물질의 이동경로를 파악할 수 있는 해양, 환경 관측위성 천리안 2B호가 힘차게 태양전지판을 펼치는 모습
	국내 독자개발 정지궤도위성, 천리안위성 2호 개발스토리 1부	지난 2월 19일 발사, 목표 궤도에 무사히 안착한 천리안위성 2B호! 천리안위성 2호의 성공 뒤에는 공동개발의 설움을 딛고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정지궤도위성 개발에 매진해 온 연구원들이 있었다. 정지궤도위성 독자개발 숨은 주역들의 진짜 이야기
	화려한 성공뒤에 숨겨진 연구원들의 진짜 이야기, 천리안위성 2호 개발스토리 2부	천리안위성 개발만을 위해 달려온 10년, 연구원들을 끊임없이 괴롭힌 중압감과 책임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쌓아 올린 연구원들의 노력과 헌신. 화려한 성공 뒤에 가려진 연구원들의 진짜 이야기
	고도 3만 6천km에서 인천대교를 선명하게 촬영! 천리안위성 2B호 해양탑재체 첫 영상 공개	천리안위성 2B호 드디어 눈을 뜨다! 지난 2월 19일 발사된 천리안위성 2B호가 준비과정을 마치고 첫번째 해양 관측 영상을 지구로 보내왔다. 천리안위성 1호 보다 해상도가 4배 좋아져 갯벌부터 인천대교 모습까지 선명하게 볼 수 있는 해양탑재체 촬영 영상을 공개한다.
	세계 최초 고도 3만 6천km에서 미세먼지 관측 성공!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 영상 공개	세계 최초 정지궤도 미세먼지 관측 성공! 10여년의 대장정 끝에 천리안위성 2B호가 세계 최초로 고도 3만 6천km 정지궤도에서 미세먼지 관측에 성공했다.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 및 고농도 미세먼지가 한반도로 유입된 장면도 천리안위성 2B호 환경탑재체에 포착되었다. 천리안위성 2B호가 촬영한 아시아 대기질 영상을 영상으로 확인해 본다.
	미국, 유럽도 못한 세계 최초 정지궤도 미세먼지 관측 탑재체 개발 성공 스토리!	"한국이 이걸 어떻게 개발해?" 세계 최초 정지궤도 환경탑재체 개발에 국내외에서 쏟아졌던 의문. 그러나 10년의 노력 끝에 미국, 유럽 보다 먼저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연구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나 본다!
4.	정지궤도복합위성(천리안) 2A호	정지궤도복합위성 1호의 임무를 이어 받는 기상 및 우주기상 관측용 위성이다. 천리안 2A호는 천리안 1호에 비해 공간 해상도가 4배 향상되었으며, 관측주기 또한 천리안 1호는 전구 3시간, 한반도 15분이었던 데 반해, 2A호는 전구 10분, 한반도 2분으로 대폭 감소되어 18배 빠르게 관측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전에는 쉽지 않았던 국지성 집중호우도 최소 2시간 전에 탐지할 수 있다. 채널수도 천리안은 1호는 5개(가시 1개, 적외 4개)였던 데 반해, 천리안 2A호는 16개(가시 4개, 근적외 2개, 적외 10개)로 대폭 증가하여 제공할 수 있는 기상정보가 16종에서 52종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우주기상탑재체를 통해 우주공간의 물리적 변화가 정지궤도위성과 지구의 기상현상 및 실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할 수 있게 됐다.
	정지궤도복합위성(천리안) 2A호	천리안 2A호 기상정보 서비스 본격 시작!
	정지궤도복합위성(천리안) 2A호	천리안 2A호 상상도, 개발 장면, 우주환경시험, 음향시험, 전자파시험, 발사장면 등
	마이삭 이어서 또 태풍 북상... 고도 3만 6천km에서 촬영한 태풍 마이삭 하이선 이동경로	매미급 태풍 인 마이삭이 9월 3일 새벽 영남지역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괌 북서쪽 해상에서 태풍 하이선이 발생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천리안위성2A호에 포착된 태풍 마이선과 하이선의 모습을 타임랩스 영상으로 공개한다.
	고도 3만 6천km에서 포착된 서쪽서 밀려오는 미세먼지	고도 3만 6천km에서 한반도 주변 기상을 관측하는 천리안위성 2A호에 서쪽에서 밀려오는 미세먼지가 관측되었다. 우주에서 포착도니 한반도를 향해 다가오는 미세먼지의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한다.
5.	통신해양기상위성 천리안 1호	국내 최초의 정지궤도위성으로, 통신·해양·기상 3가지 기능을 동시에 탑재해 24시간 내내 한반도 주변의 기상과 해양을 관측하고, 위성통신 시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평상시 15분 간격, 태풍과 같은 위험기상시에는 최대 8분 간격으로 관측이 가능해 국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있다. 또한 한반도 주변 2,500㎞×2,500㎞ 해양 환경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세계 10번째 통신위성으로써 위성통신·방송·지리정보·교통정보 등의 차세대 위성정보통신체계의 기반을 마련했다.
	통신해양기상위성 천리안 1호	천리안 1호 상상도, 개발 장면, 우주환경시험, 발사장면, 위성 사진 등
	대한민국 최초 통신해양기상위성 천리안위성 발사 10주년	일상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2010년까지 일본에 의존해 왔던 것은? 바로 기상영상! 그러나 10년 전 오늘 천리안위성 1호가 발사되며 기상정보 독립을 이뤄냈다. 관측주기도 기존 30분에서 15분으로 단축되었고 태풍 등 비상기상시에는 8분 단위로 기상관측이 가능해졌다. 또한 세계 최초로 정지궤도에서 해양 관측이 가능한 해양탑재체도 탑재했었다. 지난 10년 간 고도 3만 6천km에서 한반도의 하늘과 바다를 지켜왔던 천리안위성 1호의 활약을 영상으로 만나본다.
6.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3A호	정밀 지상 관측을 위한 고해상도(55cm급) 전자광학카메라와 적외선 센서가 탑재된 위성이다. 공개된 위성으로는 세계최초로 파장이 3.3~5.2㎛인 중적외선 센서를 탑재했다. 주변과 온도차가 나는 산불이나 화산 활동, 핵시설과 같은 공장 가동 여부, 도심 열섬과 같은 고온 현상을 포착하는 데 용이하다. 다목적실용위성 3A호 광학해상도는 흑백 0.55m, 컬러 2.2ｍ급으로 다목적실용위성 3호(흑백 0.7m, 컬러 2.8ｍ)보다 성능이 크게 향상됐으며 국내 개발한 적외선채널이 추가되었다. 산업체가 본체 제작 책임을 맡아 국내위성 산업의 저변이 확대되는 기틀을 마련했다.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3A호	아리랑 3A호 상상도, 개발 장면, 발사시 관제실, 위성 사진 등
	우주에서 바라 본 삼일운동 발자취	"우리는 오늘 조선이 독립한 나라이며, 조선인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다" 1919년 3월 1일. 조국의 독립을 향한 만세소리로 가득했던 그날. 우리 인공위성이 촬영한 영상으로 3.1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
	붕괴 위험? 아리랑위성이 우주에서 포착한 싼샤댐 대규모 방류 현장 최초 공개!	한달 넘게 이어진 장마로 붕괴설이 고조되고 있는 중국 샨샤댐! 우리나라 아리랑위성이 우주에서 포착한 싼샤댐 대규모 방류 현장을 최초 공개한다!
	인공위성이 펭귄 똥을 찍는 이유는?	지구에서 가장 추운 곳 남극, 하얀 설원만 끊임없이 이어질것 같은 남극에 검은 자국이 묻어있다? 검은자국의 정체는 바로 펭귄 똥! 무리 생활을 하는 펭귄의 특성상 우주에서도 보이는 똥 무더기가 형성된 것. 과학자들은 인공위성이 찍은 펭귄 똥 영상은 펭귄의 개체수와 서식지를 파악하는 소중한 자료가 된다. 이처럼 사람의 접근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 미지의 땅 극지에서 활용되는 인공위성의 활약을 만나본다.
7.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5호	국내 최초로 영상레이더(SAR, Synthetic Aperture Radar)를 탑재해 전천후 지상관측이 가능한 위성이다. 마이크로파를 지상에 쏘아 반사된 신호를 합성하여 영상을 만들기 때문에 구름이 있거나 햇빛이 없는 야간에도 지상관측이 가능하다. 다목적실용위성 5호는 다목적실용위성 3호, 3A호의 고해상도 광학영상 및 적외선영상과 상호 보완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다목적실용위성 5호가 발사하는 레이더는 땅 속을 투과하거나 물, 기름에 잘 반사되는 특성이 있어 홍수, 가뭄, 산불, 지진 및 지반침하, 해양 기름유출 등 재난재해 상황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5호	아리랑 5호, 임무완수!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5호	아리랑 5호 상상도, 개발 장면, 위성 사진 등
8.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3호	해상도 70cm급 전자광학카메라가 탑재된 정밀 지구관측위성으로 전자광학카메라 AEISS(Advanced Earth Imaging Sensor System) 부품 제작을 제외하고는 제작·조립·시험 등이 모두 국내 주도로 이루어졌다. 다목적실용위성 3호는 현 위치에서 각도와 자세를 신속하게 변경하면서 비행경로 아래 쪽 일정 범위 내의 원하는 특정 지역을 골라 촬영하는 다중지역촬영, 동일지역의 앞면과 뒷면을 같은 비행경로에서 촬영하는 스테레오 영상촬영, 특정지역을 집중적으로 촬영하는 광대역 촬영 등이 가능하다.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3호	아리랑 3호 임무 수행 상상도, 우주환경시험, 전자파환경 시험, 광학카메라 시험, 개발 장면, 위성 사진 등
	우주에서 바라본 코로나19 이후 텅 비어버린 지구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세계 각 국의 모습이 크게 달라졌다. 수만 명의 사람들로 북적이던 주요 명소에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우리나라 아리랑 위성이 우주에서 촬영한 텅 빈 지구촌의 모습, 영상으로 만나본다.
	부산 앞바다에서 축구장 3배 크기 섬이 통째로 없어졌다?!	부산 앞바다에서 축구장 면적의 3배가 넘는 섬이 통째로 없어졌다?! 부산신항에 위치한 해발 32m, 전체 면적 2만4천㎡의 무인도 토도는 항구 중앙에서 항로상 중앙분리대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급격한 선박 대형화로 선박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3년의 작업끝에 제거되었다. 아리랑위성이 포착한 토도의 마지막을 영상으로 확인해본다.
	세계 4번째 초고해상도 서브미터급 상용위성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3호 임무연장	대한민국이 개발한 세계 4번째 초고해상도 서브미터급 상용위성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3호 임무연장! 지난 2012년 발사된 아리랑위성 3호는 지난 8년간 초속 7.4km의 속도로 지구주위를 약 41,960회 선회하며 1,694,216장의 고해상도 광학 영상을 보내왔다. 지금까지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친 아리랑위성 3호는 임무기간을 2년 더 연장해 2022년까지 지구정밀관측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9.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2호	다목적실용위성 1호를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위성 본체의 설계·제작·조립·시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우리 힘으로 개발한 위성이다. 다목적실용위성 2호는 세계 7번째로 1m급 고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6.6m급 해상도의 1호와 비교하면 해상도가 40배 이상 발전했다. 다목적실용위성 2호의 설계 수명은 3년이었으나 3차례 임무기간 연장을 거쳐 2015년 10월까지 총 9년 동안 임무를 수행했다. 현재 연구용으로 전환, 수명이 종료까지 궤도수정, 영상품질 실험 등 차세대 위성기술 연구개발에 활용되고 있다. 다목적실용위성 2호는 임무 수행 기간 동안 지구를 약 46,800회를 돌며 국내 약 7만 5,400장, 해외 약 244만 8,300장의 영상을 확보해 국가 위성 영상 자산을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위성 영상 수입 대체 효과는 약 5,323억 원으로 위성 개발비의 2배를 상회했다.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2호	아리랑 2호 비행 상상도, 우주환경시험, 전자파환경 시험, 개발 장면, 위성 사진 등
10.	차세대중형위성	500kg급 차세대중형위성은 공공분야 위성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위성산업 저변 확대 및 산업체 육성을 위한 위성이다. 차세대중형위성 시리즈는 1호에서 개발된 표준플랫폼을 후속 차세대중형위성들에 적용할 예정이며, 다양한 탑재체도 국산화하여 탑재할 예정이다.
	차세대중형위성	차세대중형위성 1호와 2호
	차세대중형위성 1호 발사장 이송!	차세대중형위성 1호가 6년간의 개발끝에 오늘 발사장으로 이송되었다. 2015년 발사된 아리랑위성 3A호와 동일한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경량화에 성공하였으며 표준형 플랫폼으로 개발되어 앞으로 인공위성 개발기간 및 소요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차세대중형위성 1호. 발사장으로 떠나는 차세대중형위성 1호의 모습을 확인해 본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 발사 성공!	한국이 쏘아 올린 별, 50cm급 정밀 지상관측위성 차세대중형위성 1호 발사 성공! 작지만 50cm급의 고해상도 정밀지구관측이 가능한 차세대중형위성. 대한민국 위성 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갈 차세대중형위성을 소개한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	차세대중형위성 1호 차세대중형위성 1호 분리충격시험 차세대중형위성 1호 열진공챔버 차세대중형위성 1호 전자파시험 차세대중형위성 1호 점검 차세대중형위성 1호 이송준비 작업 차세대중형위성 1호 발사중인 소유즈 발사체 차세대중형위성 1호 발사장면 차세대중형위성 1호 발사 관제실 차세대중형위성 1호 교신성공 관제실
	차세대중형위성 1호 최초 촬영 영상 공개!	2021년 3월 22일 발사에 성공한 차세대중형위성 1호 고도 497.8km 궤도를 돌고 있는 차세대중형위성 1호가 초기 시험영상을 보내왔다. 대한민국 최동단 영토 독도, 독도 옆을 향하는 선박과 헬기장의 모습까지 선명하게 보인다. 서울 잠실에 위치한 서울종합운동장, 마운드와 함께 잠실구장의 모습이 선명하게 보이며 88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의 모습과 주차라인도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인도의 대표적 이술람 건축물인 타지마할, 4500년 전에 지어진 이집트 쿠푸왕의 대피라미드, 미국 콜로라도강에 건설된 후버댐이 촬영되었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영상품질향상을 위해 검보정 작업 등 초기운영을 마친 뒤 2021년 10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항공모함 보다 비싼 인공위성이 있다?! 초고해상도 인공위성 광학카메라의 세계!	고도 300KM, 초속 약 8km의 속도로 비행하며 13,000분의 1초 만에 사진을 촬영하는 인공위성! 니미츠급 항공모함 건조 비용과 맞먹는 6조 원이 투입된 키홀위성으로 찍으면 지상에 있는 뉴욕타임즈를 볼 수 있다는데? 지상을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는 인공위성 초고해상도 카메라의 세계를 공개한다!
	도심 속 밝은 별, 사실은 인공위성이라고?!	깜깜한 밤 하늘을 수놓은 별★ 그런데 도심 속에서 보이는 밝은 별은 사실 별이 아니라 인공위성이라고? 별의 진실을 확인한다.
11.	인공위성 카메라 화소수는 왜 스마트 폰보다 낮을까?	인공위성 카메라 화소수는 왜 스마트폰 보다 낮을까?에 대한 질문에 탑재체전자팀 용상순 책임연구원의 답변 영상
11.	우주에서 바라 본 아름다운 지구	오직 우주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 우리 인공위성이 촬영한 위성 영상을 공개한다.
	새 똥 팔아 전국민 1억 지급한 나라가 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TOP5!	울릉도 3분의 1 크기에 불과한 세계에서 3번째로 작은나라에서 새 똥을 팔아 전국민에게 1억을 지급했다? 전세계를 돌아 다니는 우리 인공위성이 촬영한 작지만 신비로운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TOP5 지금 공개한다!.
	코로나로 방콕에 지친 당신을 위해, 인공위성 타고 떠나는 13개국 세계여행!	코로나19로 방콕에 지친 당신을 위해 인공위성 타고 떠나는 13개국 세계여행 패키지 지금 출발한다!
	펭귄의 고향 남극에 눈이 사라졌다? 지구온난화로 맨땅이 드러난 처참한 남극의 모습	2020년 2월, 남극에서 사상 처음으로 20도가 넘는 기온이 관측되었다. 같은 날 대한민국 최초 남극 과학기지인 세종과학기지도 8.3도를 기록했다. 아리랑위성에 포착된 맨땅을 드러낸 세종과학기지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영상제공 : 극지연구소)
	우주에서만 보이는 지구가 숨겨 놓은 알파벳 A to Z	지구도 가끔은 말하고 싶다? 지구가 전세계 곳곳에 꽁꽁 숨겨 놓은 알파벳들 아리랑 위성이 A 부터 Z까지 찾아 여러분들께 공개한다!
	우주에서 바라본 세계의 사막	사막에는 모래언덕만 있다고? 우주에서만 볼 수 있게 숨겨져 있었던 사막의 진짜 모습! 아리랑위성이 촬영한 오직 우주에서만 볼 수 있는 신비한 사막의 모습을 만나본다!
	지우개로 지워진듯... 아리랑위성이 촬영한 베이루트 폭발 전후	지난 8월 4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초대형 폭발 참사가 발생했다. 이번 폭발은 핵폭발을 제외하고 가장 큰 규모로 폭발시 발생한 충격파가 히로시마 원폭의 20~30% 수준에 달했다. 우리나라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위성)이 촬영한 베이루트 폭발 전후의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