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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분류
    인문과학 >인문과학기타 >인문학
  • 등록일자
    2013.06.18
  • 조회수
    7,203
  • 평점
    3.2/5.0 (4)
이 강의는 한국사상사의 중심축을 이루는 유교사상이 조선시대와 근대(한말·일제강점기)의 시대에서 전개과정을 통해 제시하는 사상체계로서 세계관을 이해하고 그 시대현실에 적응하는 과제와 이론을 해명하고자 한다. 조선시대의 통치이념을 뒷받침하면서 유교사상의 주류로 확고한 자리를 잡았던 <도학-주자학>과 조선후기의 사회적 모순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사상조류로서 <실학>이 궁극적 근원과 인간존재, 및 세계질서와 사회현실을 어떻게 인식하고 대응하는지를 밝히고, 조선왕조의 몰락와 유교전통의 붕괴과정에서 한국근대유교의 변혁이론을 조망하면서, 역사적 변동기에 한국사상이 지닌 적응역량을 살펴보고자 한다.

1강에서는 (1)삼국시대 신라에 유교가 도입된 양상과 고려말에 주자학이 도입된 양상에 대비하여, 조선시대 도학이 지닌 시대사상적 성격을 음미하고, (2)조선시대 도학-주자학의 사유체계가 지닌 구조적 성격을 해명하고, (3)도학의 기본과제인 성리설·수양론·의리론·예학·치도론의 문제가 시대현실과 어떤 연관 속에 전개되는지를 해명하고자 한다.

2강에서는 (1)조선후기의 실학이 형성하고 전개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사상적 성격과 시대적 배경을 도학-주자학과 대비시켜 검토하고, (2)18세기 실학의 정착과정에서 성호학파와 북학파라는 실학사상의 두 조류가 내포한 세계관과 시대인식과 적응방법을 해명하고, (3)19세기 실학의 대표적 두 봉우리를 이루고 있는 다산 정약용과 혜강 최한기의 사상이 지닌 세계관의 특성과 시대적 적응논리를 점검해보고자 한다.

3강에서는 (1)조선왕조의 멸망과 국제질서의 급격한 변동에 따라 조선시대를 이끌어왔던 유교사상이 붕괴의 위기를 맞게 되었을 때, 수구적 저항논리에서 벗어나 변혁을 추구하는 시도가 다양하게 나타난 사실과 그 변혁의 방향과 과제를 살펴보고, (2)양명학·도학·공양학(公羊學)의 세 가지 사상배경을 중심으로 변혁논리와 실천양상을 검토하며, (3)특히 한국근대유교의 변혁을 위한 과제로서 유교의 종교적 개혁운동이 드러내는 양상과 개혁론의 한계를 성찰해보고자 한다.
조선시대 도학의 사유체계와 쟁점의 성격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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