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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분류
    인문과학 >인문과학기타 >인문학
  • 강의학기
    2017년 1학기
  • 조회수
    2,885
  •  
강의계획서
강의계획서
이 강좌는 대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 강좌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사회와 세계에 대한 포괄적 성찰, 공유 가능한 인류 문명의 자산에 대한 사유체험, 과거와 미래, 전통과 역사에 대한 성찰적 전망,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논리력과 표현능력, 지구촌의 사람들과 보편적 가치를 가지고 소통할 수 있는 소통능력, 지구촌에서 인류애(humanitas)를 실현할 수 있는 실천능력 등을 계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매 학기 새로운 하나의 대(大) 주제가 설정되고 그 아래 여러 가지 하부주제들이 다루어지고, 그 주제는 철학, 역사, 사회, 정치, 문학, 예술, 문화, 종교, 문명, 자연과학, 인간본성, 동서정신세계의 비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포괄적으로 다루어질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_김인숙(한국개발연구원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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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디오 우리는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_김인숙(한국개발연구원 박사) 새로운 시대,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특징을 알아보고, 새로운 시대에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그 방식과 내용을 고찰해본다. URL
2. 비디오 제4차 산업혁명 미래와의 공존_윤우섭(한국교양기초교육원장) 인간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을 4차 산업혁명이 빠른 속도로 전개되고 있다. 인공지능, 로봇 등 상상 속에 존재하던 많은 것이 현실이 된 오늘, 그 혁명의 본질을 살펴보며 그것이 몰고 올 파급효과를 가늠해보고, 새로운 시대를 헤쳐가기 위해 우리에게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를 생각해본다. URL
3. 비디오 인문벤처 _김도종(원광대학교 총장) 인문벤처를 강연의 중심에 세우면서, 인문학적 탐구결과를 1,2,3차 산업에 응용하고 진선미 산업의 컨텐츠를 생산하는 주력할 것을 주문한다. 즉 가치바꾸기 산업과 가치만들기 산업. 이를 통해 인문학으로 부자되는 사회를 지향하자고 강변한다. URL
4. 비디오 맹자인문여행_신정근(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장) 맹자는 절망의 시대를 살며 현실이 아무리 각박하다고 하더라도 사람의 마음에게서 희망의 근원을 찾고자 했다. 사람의 마음은 누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자율적인 영역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성선설로 유명한 맹자를 텍스트에 한정되지 않고 그의 이야기가 서린 현장을 찾으면서 사람에게서 희망을 찾고자 했던 맹자의 고뇌를 헤아리며 나를 돌아보게 할 것이다. URL
5. 비디오 대통령의 글쓰기_강원국(전북대학교 교수) “나는 왜 읽고 쓰는가”라는 물음을 던지며, “행복하기 위해 쓴다”라는 답을 찾아간다. 오늘부터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에 관심을 가져보자. 그러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삶이 달라질 것이다. URL
6. 비디오 나로 살아보기_박종대(전문 번역가) 삶의 기쁨을 만끽해야 할 청춘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현재의 행복을 포기하고 취업과 생존에만 매달리는 세태 속에서 우리는 과연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불평등과 불공정이 판치는 이 잘못된 세상에서도 어떻게든 버티고 살아내야 하지 않을까? 살아갈 방법은 각자가 찾아야겠지만, 그 방법을 찾는 원론적인 길은 혹시 제시해 볼 수 있지 않을까? URL
7. 비디오 동서양의 샤머니즘, 하늘과 땅을 잇는 사람들_이정재(경희대학교 국어국문과 교수) 인류문명과 샤머니즘의 관계를 역사적으로 내용적으로 살피고 그 원리를 밝히고자 한다. 샤먼의 원리는 인류문명사와 매긍ㄹ 같이하여왔고 이 원칙은 지금도 다르지 않다. 시대를 달리한 샤머니즘의 변신이 가능한지 여부와 그 범위를 가늠해보며, 샤머니즘이 가지는 의의와 활용에 대해 살펴본다. URL
8. 비디오 인간과 자연, 공존하며 살아간다는 것_안병옥(기후변화행동연구소장) 인간과 자연의 공존은 우리들의 인식 변화를 전제로 한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며 지배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것, 그러므로 자연을 파괴하는 것은 곧 스스로를 파괴하는 것임을 자각하는 것, 자연의 수용능력은 무한대가 아니라는 생태학의 가르침에 귀 기울이는 것이 ‘자연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다.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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