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
아프리카 역사서술과 역사학방법론 1 | 강의 제1강 서구에 의해 왜곡되고 무시된 아프리카 역사서술에 대해 설명하고 아프리카중심주의 역사학 방법론에 대해 강의. |  |
|
아프리카 역사서술과 역사학방법론 2 | 발표 제1강 디아스포라가 학문으로서 중요하며 연구방법론에 소개한다. 아프리카 디아스포라에 대한 유형분류와 특징을 분류한다. | |
|
| 2. | |
반투인의 이주와 정착 1 | 강의 제2강 남부 아프리카의 선주민은 코이산족이며 반투족은 북쪽에서 이주하여 정착했다. 반투인의 이주와 정착으로 인해 남부아프리카에 철기문명과 소가 전파되었다. . | |
|
반투인의 이주와 정착 2 | 강의 제2강 남부아프리카 최초의 문명인 마풍구브웨(Mapungubwe)에 대해 설명한다. | |
|
| 3. | |
노예무역과 아프리카인 디아스포라 1 | 강의 제3강 디아스포라학은 전지구적 차원에서 역사적, 문화적 차이를 고려하여 연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프리카인의 노예무역은 노예의 개념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으며 아프리카에 광범위한 부정적 이미지와 가치관을 갖게 하였다. 대서양 노예무역으로 인해 가장 많은 아프리카인의 디아스포라가 발생하였다. | |
|
노예무역과 아프리카인 디아스포라 2 | 강의 제3강 대서양 노예무역의 실상은 참혹하고 견딜 수 없는 것이었으며 유럽 국가들은 유럽과 아프리카, 아메리카를 잇는 삼각무역을 통해 부를 축적하였다. 영국이 앞장 선 노예무역 폐지는 영국의 국익을 위한 것이었으며 해방된 노예를 중심으로 역귀환 운동이 일어났다. | |
|
| 4. | |
아프리카 디아스포라와 현대세계의 형성 | 발표 제2강 강의로 대체. 아프리카 디아스포라를 발생시킨 인종자본주의와 제국주의, 식민주의는 서구의 문화가 변화를 거듭하는 동안 아프리카의 문화도 주조하고 있다. 아메리카 대륙에서 아프리카 문화와 정체성은 사회적으로, 역사적으로 구성되거나 재구성되고 재생산되었다. | |
|
화이트 디아스포라와 네이티브 디아스포라, 초국가적 디아스포라와 민족공동체-발표 | 발표 제3강 아프리카 대륙 밖에 있는 아프리카인 후손들의 이산 또는 분산이라는 상황에 적용되어 왔다. 디아스포라 담론이 유럽중심주의로 진행되었다는 점을 비판하고 유럽인도 디아스포라의 대상이었다는 것을 설명한다. | |
|
| 5. | |
아프리카 노예무역과 디아스포라 1 | 강의 3강 노예무역과 아프리카인 디아스포라에 대한 총정리를 한다. | |
|
아프리카 노예무역과 디아스포라 2 | 발표 제3강 아프리카인의 디아스포라는 아프리카 대륙 밖에 있는 아프리카인 후손들의 이산 또는 분산이라는 상황에 적용되어 왔다. 아메리카, 유라시아로 나누어 설명한다. | |
|
| 6. | |
백인의 이주와 정착 | 강의 제4강 백인들이 아프리카에 이주하여 정착하게 된 역사를 설명한다. 네덜란드 이주자들은 17세기에 희망봉에 정착하기 시작했고, 그들은 네덜란드어로 “농민”을 뜻하는 보어(Boer)인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남부 아프리카에 도착한 유럽인들은 AF의 다른 지역과는 달리 토지에 대한 욕구가 강하여 빠른 속도로 이주와 정착이 이루어졌고 사회가 급속히 팽창했다. | |
|
아프리카인 디아스포라 유형-발표 | 발표 제4강 아프리카인 디아스포라의 유형을 영국, 미국, 브라질로 나누어 설명한다. 또한 디아스포라 학문에 대해 연구현황을 설명하고 러시아의 디아스포라 연구를 설명한다. 종족 정체성과 자아의식에 대해 설명한다. | |
|
| 7. | |
백인의 이주와 정착-강의 | 강의 제4강 1652년 6월 4일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는 희망봉에 인도로 가는 항로의 기항지를 건설하기 위해 얀 판 리비어크가 이끄는 130명의 남녀로 구성된 탐험대를 파견하였고 케이프에 백인 이주사회가 형성된다. 피트 레티프 등은 영국의 통치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이주를 이끌었다. 대이주는 결과적으로 아프리카너 보어인들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계기가 된다. | |
|
아메리카 디아스포라 유형-발표 | 발표 제7강 프랑스의 서인도제도 식민지인 마르티니크 출신의 반노예제 운동가 유색인 시릴 비세트를 통해 서 19세기 프랑스 제국 내에서 아프리카 디아스포라 정체성을 규명한다. 미국 독립혁명 이후 급격하게 증가한 자유흑인들을 아프리카 식민운동을 통해 아프리카로 돌려보내려고 했다. | |
|
| 8. | |
백인의 이주와 정착-강의(계속) | 발표 제8강 브라질-카리브 지역의 혼종적 정체성은 아프리카 노예무역과 흑인 디아스포라를 통해 공 유한 디아스포라의 역사와 함께하고 있다. 이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은 혼종성 그 자체보 다는 지역별 특유의 역사·사회적 특성에 따라 새롭게 재구성된 혼종화 과정 속에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
|
브라질 카리브 디아스포라-발표 | 강의 제5강 케이프를 점령한 영국인들이 영국화 정책을 강력하게 실시하자 보어인들은 영국의 억압적인 통치로부터 벗어나 자신들의 국가를 세우기 위해 내륙으로 대이주를 하였다. 보어인은 피의 강 전투에서 줄루족에게 승리한 후 1852년에 남아프리카공화국을, 1954년에는 오렌지 자유주를 건설한다. | |
|
| 9. | |
샤카 줄루와 음페카네-강의 %2F 제8강 발표 보충설명 | 강의 제8강 보충설명 브라질-카리브 지역의 혼종적 정체성은 디아스포라의 역사와 함께한다. 가이아나의 문화적 연속체로로 이해해야 한다. 강의 제6강 발표 부토(Butho)라는 연령집단을 기반으로 동년배 연대(age-regiments) 제도가 등장했다. 18세기 말 딩기스와요(Dingiswayo)는 음데드와(Mthethwa), 아바테트와(Abatetwa)족을, 즈위데(Zwide)는 은드완드웨(Ndwandwe)족을 소부자(Sobhuza)는 응그와네(Ngwane)족을 이끌고 강력한 왕국을 형성했다. 샤카 줄루는 2차에 걸친 즈위데의 침략을 그코킬 언덕(Gqokil Hill)과 음훌라투스(Mhlatuse/Umhlatuze)전투를 통해 물리치고 패권을 쥐었다. | |
|
강아프리카계 미국인 디아스포라-발표 | 발표 제9강 미국 흑인음악은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노예시절 이전부터 구전되어온 고향의 음악전통을 미국이라는 새로운 땅에 이식하여 토착화하며 전환기의 역사를 반영하며 발전하였다. 흑인 디아스포라는 서구 제국주의가 강요한 근대성의 강렬한 충돌에서 정착을 거부하고 영원한 탈주를 시도한다. 탈주는 저항이며 탈식민 운동이었다. | |
|
| 10. | |
샤카 줄루와 음페카네 | 강의 제6강 19세기 초 샤카 줄루(Shaka Zulu)는 줄루 왕국을 일으켜 강력한 왕국을 건설하고 음페카네(Mfecane ; 1810-1830) 정복전쟁을 일으켜 다른 많은 부족들을 침략하여 동화시키거나 추방했다. 음페카네는 많은 왕국과 국가의 흥망을 결정했고 이주와 정착의 원인이 되었다. 줄루 왕국은 전제적인 왕에 의해 통치되는 전제국가였다. | |
|
남아공의 문화적 정체성과 아프리카너 | 발표 제10강 남아공은 인종적으로 문화적으로 다양한 사회다. 아프리카너는 '남아공에서 태어난 백인'을 지칭하는 말로 이들은 강한 정체성을 가진 이주민 사회를 형성하고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을 실시했다. | |
|
| 11. | |
아프리카 왕국들의 성장 1 | 강의 제7강 샤카 줄루 사후 19세기 후반에 들어와 중앙집권화된 줄루 왕국이 붕괴되기 시작했다. 줄루왕국의 붕괴요인은 영국의 케이프 식민지 정책과 아프리카너의 대이주 정책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 |
|
아프리카 왕국들의 성장 2 | 강의 제7강 샤카와 줄루왕국의 공격을 피해 음질리카지가 이끄는 은데벨레족은 지금의 짐바브웨의 불라와요에 정착하였다. 스와지 왕국의 소부자는 실리와 화합을 중시하여 왕국을 발전시켰다. 소토 왕국의 모슈슈는 평화적 정책으로 다른 민족을 흡수하여 왕국을 유지했다. | |
|
| 12. | |
인도인 디아스포라, 초국가주의-발표 | 발표 제12강 칼라드인은 남아공의 새로운 인종집단이다. 이들은 백인사회에 동화되지 못하고 백인과 흑인사회 사이에 중간자의 입장이었다. 아브라함스는 현실에 대한 희망을, 라 구마는 절망과 개인적인 경험을 작품으로 나타냈다. | |
|
남아공의 새로운 인종집단 컬러드의 정체성 고찰-발표 | 발표 제11강 인도인은 7세기부터 아프리카 대륙에 이주하였으며 영국 식민당국에 의해 본격적으로 아프리카에 이주하여 정착했다. 특히 동아프리카의 케냐와 우간다, 남아프리카의 남아공에 많이 이주하였다. | |
대구광역시 동구 동내로 64(동내동 1119) 우)41061
COPYRIGHT keris. all rights reserved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링크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