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술: 빅토리아시대의 센세이션

COURSERA
Dr.Alison Morrison-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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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교육학 >교육일반 >교육공학
등록일자

2015.09.24

조회수

2,316

사진술에 대한 빅토리아시대의 열광을 탐구해봅시다. 1839년 초창기 이미지와 사진술이 적은 사람의 손에서부터 이동했는데도 어떻게 그것이 오늘날 우리가 이미지를 찍고 공유하는 방법에 영향을 미쳤는지에서부터 근대의 가장 중요한 문화적 형태 중 하나까지 그 역사를 살펴봅시다.

여러분들은 이 수업을 통해 19세기 사진술의 역사에 대해 알아볼 것입니다. 이론과 실전을 접목하여 여러분에게 우리가 알아볼 상징적인 이미지 몇 장을 감상할 것이며, 여러분의 사진들을 만들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볼 것입니다. 이 수업은 사람과 사진이 초기 사진술과 연결되는 과정에 대해 소개하고, 루이즈 다게루가 프랑스에서 은판 사진을 발표하고, WHF 탤벗이 캘러타이프 처리과정을 알아냈던 1839년의 영국에서 시작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성격, 과정, 사진술 발달의 사회적 맥락을 배울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19세기 사진술에 열정을 보인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듣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구체적인 사진과 기술에 초첨을 맞추고, 고급 스튜디오 초상화, 대표적인 풍경화, 도시풍경화, 순방하는 이주민들의 발달, 그리고 일반 대중등을 겨냥한 해변가를 찍은 사진들을 볼 것입니다. 이 강의를 수강하시는 여러분들에게 여러분만의 사진과 이 사진들을 대응시켜보고 여러분의 가족앨범에 넣어보세요. 이 강의는 빅토리아 센세이션이라 하는 스코틀랜드 국립 박물관에서 새로운 주요 전시물들로 여러분들을 안내할 링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차시별 강의

1.	초창기 사진	초창기 사진술 과정을 소개합니다. 루이스 자크 만데어 다게르에 의해 1839년에 은판사진이 공개되고, 1843년에서 1848년 사이에는 힐과 아담슨이 약 3000개의 사진을 생산하고, WHF 탤벗이라는 영국인에 의해서 캘러타이프가 공개되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한 해	1851년 런던의 대영박람회, 그리고 사진술의 발달에 있어서 중요한 2가지 획기적인 사건 첫번째는 실체경학과 삼차원 감각이고, 두번째는 야외의 사진술을 용이하게 만든 콜로디온 과정입니다.
2.	스튜디오 사진술,아마추어 사진술	1851년에 런던의 12개의 사진 스튜디오가 있었습니다. 1866년까지 이 수는 284개로 늘어났습니다. 사진술은 매우 유행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당시의 사진술은 새로운 명함과 입체사진의 형태를 띠었습니다. 아마추어 사진가인 줄리아 마가렛 카메론은 사회계에 있는 작가, 미술가, 과학자들을 촬영했습니다.
	입체음향 센세이션	대영박람회에서 렌즈로 사물을 입체적으로 보는 사람들의 발표에 따르면, 당시 삼차원으로 세계를 보는 것이 빅토리아시대의 열풍이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입체경을 사용하는 실험은 최면술로 묘사되고 했습니다. 1854년에 만들어진 런던 입체 회사는 '입체경이 없는 집은 없다'라는 슬로건을 내놓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위한 사진	우리는 어떤게 사진이라는 것이 값비싼 아마추어들의 전유물에서, 대중들이 즐기는 값싼 광택사진과 바닷가 사진으로 변화할 수 있었는지를 알아볼 것입니다. '버튼만 눌러라, 나머지는 우리가 한다'라는 슬로건으로 마케팅을 한 코닥 카메라 회사의 영향에 대해서 알아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