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
창조의 화두 | 자신의 창조적 화두를 끝없이 발전시키고 있는 창조자들의 사례를 통해 ‘내 자신의 창조적 화두’를 모색한다. |  |
| 2. | |
관점의 전환 | 거시-미시, 위-아래, 안-밖, 인간-사물 등을 넘나들며 ‘다른 시각’을 보여준 예를 통해 새로움을 창출하는 법을 배운다. | |
| 3. | |
자동기술법과 창의적인 글쓰기 | 축적된 아이디어가 있어야 창의적인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 자신만의 메모를 창작으로 연결시킨 사례들을 통해 ‘나만의 메모’를 시작해보자. | |
| 4. | |
현장 리서치 : 일상채집의 기술 | 일상의 의미 있는 한 부분을 꾸준히 ‘채집’함으로써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익힌다. | |
| 5. | |
time off와 창의성 | 의식의 통제, 선험적 판단에서 벗어나 무의식, 꿈, 상상력의 영역을 계발하여 ‘발견을 창조로 바꾸는 기술’을 다룬다. | |
| 6. | |
기능의 변형 | 사물의 용도와 기능을 바꾸어 사물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과 미적 기준을 제시한 사계들에서 변형의 방법론을 배운다. | |
| 7. | |
융복합을 통한 창조 | 소셜 네트워크의 시대에 협업과 열린 작업 방식을 통해 개개인의 잠재된 창의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프로세스를 익힌다. | |
| 8. | |
무질서의 패턴화 | 사물의 질서를 발견하는 것은 학문의 중요한 기능이다. 또한 무질서에서 익숙한 패턴을 찾아내는 자체가 창조의 과정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세상을 통찰하는 법을 배운다. | |
| 9. | |
유추와 비유 | 감각의 세계, 논리가 아닌 연상과 상상력의 세계를 규명해주는 ‘유추’와 ‘비유’의 창조 프로세스를 실습한다 | |
| 10. | |
아이러니와 역설의 기술 | 사람, 세계, 작품을 겉으로 드러난 그대로 보지 않고 그 속에 숨은 다층적인 의미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하는 ‘반전과 역설’의 기술을 사계를 통해 다룬다. | |
| 11. | |
반전과 패러디 |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서 서로 연관 없는 대상들끼리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창조를 이뤄내는 프로세스를 실습한다. | |
| 12. | |
생체모방 biomimicry, biomimtism | . 자연의 생명사랑과 창조적 지혜에서 영감을 얻은 사례들과 에코시스템에 내재된 ‘유추’와 ‘모방’의 창의적 프로세스를 익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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