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이야기

인하대학교
나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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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예술ㆍ체육 >미술ㆍ조형 >미술학
강의학기

2011년 1학기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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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 명화도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명화임을 알아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한다! 여러분도 혹시 명화감상이라고 하면 어렵다는 생각이 들거나 머릿속이 하얘지거나 하진 않으신가요? 세계의 여러 명화들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대중의 전체적인 문화수준도 높아졌지만 반면에 그림을 즐기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단순히 그림이나 음악을 해석하려고만 든다면 진정한 그림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그림과 대화를 나누며 그림을 보는 즐거움과 알아가는 것이 진정화 명화와의 소통의 방법일 것입니다.본 과정은 단순히 작가에 대한 설명과 기법만으로 명화를 배우는 것에서 벗어나 명화와 관련된 일화나 명화 속 숨겨진 장치에 대한 이야기들을 통해 명화에 보다 친숙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여러분을 안내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