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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분류
    인문과학 >인문과학기타 >인문학
  • 강의학기
    2011년 1학기
  • 조회수
    5,764
  •  
스팩쌓기에 매몰된 대학생활에서 벗어나 한 인간으로써 삶에 대해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주고자 하는 취지의 문(文), 사(史), 철(哲)을 중심 테마로 한 인문학 연속 강연

차시별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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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디오 재미있는 음악이야기(김진묵) 음악은 단순하게 작가의 영감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역사와 문화와 철학이 깃들여 있습니다. 고전주의 음악과 낭만주의, 더 나아가 JAZZ에 이르기까지, 이와 같은 음악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이해하게 되면 우리의 사유는 더욱 풍성해집니다. 뉴욕의 흑인 음악과 선정적인 가사들로 가득한 대중가요에 많이 노출되는 요즘 청년들에게 좋은 음악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URL
2. 비디오 철학, 예술을 읽다(조광제) 자신의 삶을 한껏 긍정하고 사랑할 수 있는 디오니스적인 지혜, 삶에 대한 적극적인 긍정을 통한 인문예술적인 삶의 이념을 살펴본 후 인문예술적인 삶의 실제에 대해 폭넓은 사유의 계기를 제공한다. URL
3. 지금 이 순간의 역사(한홍구)
4. 비디오 세 종교, 편견과 관용(전원책)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신자를 가진 세 종교의 창시자는 모두 유대인이다. 역사상 가장 많은 제자와 추종자, 신자를 둔 이는 예수다. 유대교의 소종파였던 기독교 신앙은 사도 바울로와 그의 전도로 회심한 시리아의 의사 루가의 노력으로 세계종교로 확대되었다. 그 두 번째가 카를 마르크스다. 20세기만 살핀다면 마르크스교의 신자는 기독교를 능가한다. 레닌,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 카스트로, 체 게바라 등 마르크스의 제자들, 사이비 제자들, 추종자와 모방자들은 '무신론의 신앙'으로 한때 인류의 절반 이상을 지배했다. 세 번째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다. 그는 세속에 불을 밝히는 종교나 이데올로기를 만들지는 않았지만 기독교, 마르크스교와 비견되는 '과학교' 신자를 만들었다. 기독교는 사랑과 용서를 가르쳤고, 마르크스교는 평등과 가진 자로부터 해방을 추구했다. 진실과 논증의 종교인 과학교는 문명 발전을 이끌었다. 그러나 세 종교 모두 평화와 안식 대신 하나같이 죽음과 연관되었다 URL
5. 비디오 지식채널e, 앎과 삶의 경계 허물기(김한중) 지식채널e의 여러아이템들을 김한중PD의 경험과 병렬적으로 구성하여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URL
6. 우리시대 진정한 목격자, 방송의 역할(신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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