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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속의 인간 - COVID-19 팬데믹 | COVID-19 팬데믹 시대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했는지 이해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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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속의 인간 - 재난이란 무엇인가 | 재난은 자연재해와 우연한 사고가 사회 모순과 결합해 발생하는 것임을 이해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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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속의 인간 - 재난에 대응하는 인간의 자세 | 재난이라는 도전에 응전하는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이해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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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병과 유럽중세의 종말 - 14세기 유럽 흑사병의 창궐 | 14세기 흑사병의 유행으로 유럽인의 삶이 어떻게 변했는지 이해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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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벼과 유럽중세의 종말 - 중세의 막을 내린 흑사병 | 흑사병이라는 질병이 중세의 견고한 사회구조를 무너뜨리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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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병과 유럽중세의 종말 - 새로운 예술의 등장 | 신이 아닌 인간의 이야기가 등장하고 기록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근대 문학의 출현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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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병과 문학의 탄생 - 흑사병이 탄생시킨 문학 | 인간의 이야기가 가치있는 것으로 기록되기 시작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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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병과 문학의 탄생 - 데카메론의 등장 | 흑사병이 창궐한 유럽을 배경으로 남녀의 잡담을 기록한 <데카메론>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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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병과 문학의 탄생 - 데카메론의 의미 | <데카메론>의 문학사적 의미와 노벨라(Novella)의 등장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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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과 전쟁의 시대 내면으로의 회귀 - 혁명의 시대 전쟁의 공포 | 산업혁명과 시민혁명의 발발 이후 나폴레옹 전쟁까지 유럽의 변화를 설명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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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과 전쟁의 시대 내면으로의 회귀 - 민족주의의 대두와 전설의 수집 | 민족주의의 출현으로 새로운 문학 소재가 탄생하는 과정을 이해한다. 민담과 전설이 수집되어 문학의 한 장르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을 이해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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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과 전쟁의 시대 내면으로의 회귀 - 환상문학의 등장 | 현실로부터 도피와 반향을 시도한 환상문학의 탄생과정을 이해한다. 내면, 과거로 침잠해야 했던 시대 상황을 파악하고 작가들이 묘사한 별세계의 의미를 이해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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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독감과 근대의 불안 - 20세기 세계적 전염병 스페인독감 | 스페인 독감의 유행으로 20세기 이후 재난의 지구촌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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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독감과 근대의 불안 - 전쟁과 스페인독감 | 전쟁과 전염병이 동시에 창궐하는 과정에서 재난의 의미변화를 이해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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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독감과 근대의 불안 - 스페인독감과 예술 | 스페인 독감이라는 재난 상황은 예술에 어떠한 흔적을 남겼는지 이해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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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대전과 인간성 재탐색 - 제1차 세계대전의 발발 | 제 1차 세계대전의 발발 상황과 인류사적 의미를 이해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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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대전과 인간성 재탐색 - 이성과 문명에의 회의 | 제 1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이성에 대한 인류의 믿음이 무너지는 과정을 이해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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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대전과 인간성 재탐색 - 제1차 세계대전과 유럽의 변화 | 제 1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변화하는 유럽 예술을 이해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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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대전의 절망과 문학 - 전쟁의 혼란과 독일 문학 | 제 1차 세계대전이라는 재난에 응전하는 독일의 문학을 이해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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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대전의 절망과 문학 - 전쟁의 혼란과 영국, 프랑스 문학 | 제 1차 세계대전이라는 재난에 응전하는 영국과 프랑스의 문학을 이해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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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대전의 절망과 문학 - 전쟁의 혼란과 미국 문학 | 제 1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변화한 미국의 문학을 이해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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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의 공포와 제노사이드 - 간토 대지진 | 1923년 일본의 '간토 대지진'이라는 재난의 상황을 파악하고, 이 자연재해가 당대 조선인을 비롯한 식민지인에게 미친 영향을 이해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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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의 공포와 제노사이드 - 간토 대지진과 제노사이드 | 간토 대지진 이후 조선인 학살과정 등을 통해 재난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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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의 공포와 제노사이드 - 간토 대지진과 문학 | 검열 속에서도 간토 대지진과 조선인 학살이라는 재난이 한국 문학에 남긴 흔적을 이해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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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과 전체주의 -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 |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 상황과 인류사적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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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과 전체주의 - 전체주의와 자유의 억압 | 전체주의란 무엇이며 어떤 방식으로 상처를 남겼는지 이해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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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과 전체주의 - 자유를 향한 투쟁 마르크 샤갈 | 제2차 세계대전과 전체주의의 상흔을 미술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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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의 절망과 문학 - 미국 대공황과 분노의 포도 | 제2차 세계대전 전후 미국의 사회와 문학을 이해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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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의 절망과 문학 - 전체주의와 1984 | 제2차 세계대전 전후 영국의 사회와 문학을 이해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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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의 절망과 문학 - 성장이 멈춘 사회 양철북 | 제2차 세계대전 전후 독일의 사회와 문학을 이해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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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폭탄과 문명의 부조리 - 원자폭탄과 종전 | 인류 최초의 원자폭탄 사용과 종전까지의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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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폭탄과 문명의 부조리 - 인간본성의 어두운 심연 | 원폭투하와 핵경쟁 등의 사건으로 인간성에 대한 회의가 대두되는 시기의 문학작품을 이해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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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폭탄과 문명의 부조리 - 인간 문명의 부조리에 대한 반성 | 인간 문명의 부조리에 대한 탐구와 반성을 시도하는 예술작품을 이해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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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과 전쟁의 상처 - 해방과 분단 그리고 한국전쟁 | 해방과 분단을 거치며 한국인이 겪은 재난의 양상을 이해하고 냉전시대의 국제전으로 벌어진 한국전쟁의 성격을 이해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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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과 전쟁의 상처 -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 사할린 동포와 재일조선인 동포 등 해방공간에서 귀국하지 못하고 냉전시대 현대사에서 잊혀진 사람들이 겪은 재난을 이해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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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과 전쟁의 상처 - 분단과 전쟁 그리고 한민족문화 | 재외 한인 동포의 미술 작품을 통해 이주의 아픈 역사를 생생히 이해하고, 황석영 소설 <손님>에 한국전쟁의 성격과 양상이 어떻게 정의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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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원전사고와 피해자의 목소리 -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 |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사고의 과정을 파악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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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원전사고와 피해자의 목소리 - 피해자의 목소리 | 체르노빌 사고 후 피해자들의 삶이 파괴된 양상을 이해할 수 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원전난민으로 살아가는 이주민의 삶을 이해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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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원전사고와 피해자의 목소리 - 체르노빌을 기억하라 | 체르노빌을 기억하기 위한 동유럽의 설치 조형물을 통해 이 사건의 파급력을 이해할 수 있다. 참사를 재현한 작품들이 경고하는 바와 같이 원자력발전소 사고의 위험을 이해하고 사고방지를 위해 원자력 발전시설에 대한 시민의 감시가 필요함을 이해할 수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