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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과학 >인문과학기타 >인문학
  • 강의학기
    2017년 2학기
  • 조회수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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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계획서
강의계획서
이 강좌는 대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 강좌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사회와 세계에 대한 포괄적 성찰, 공유 가능한 인류 문명의 자산에 대한 사유체험, 과거와 미래, 전통과 역사에 대한 성찰적 전망,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논리력과 표현능력, 지구촌의 사람들과 보편적 가치를 가지고 소통할 수 있는 소통능력, 지구촌에서 인류애(humanitas)를 실현할 수 있는 실천능력 등을 계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매 학기 새로운 하나의 대(大) 주제가 설정되고 그 아래 여러 가지 하부주제들이 다루어지고, 그 주제는 철학, 역사, 사회, 정치, 문학, 예술, 문화, 종교, 문명, 자연과학, 인간본성, 동서정신세계의 비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포괄적으로 다루어질 것이다.
여럿이 함께_박준영(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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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럿이 함께_박준영(변호사) ‘여럿이 함께 가면 험한 길도 즐겁다‘ 여럿이 함께 가면 길은 뒤에서 생겨난다 라는 신영복 선생님의 글을 떠올리면서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그가 진행한 재심사건을 사례로 들며 ’연대의 과정과 의미‘에 대하여 생각해봅니다. URL
2. 가치를 디자인하라, 미래를 디자인하라_김진택(포항공과대학교 교수) 미래 사회가 더 이상 지식을 잡약적으로 익히고 좁게 전문화하는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이제 지식을 창조적으로 큐레이션하여 진화시켜야 하지 않을까? 전혀 새로운 영역에서 가치를 발견하고 그것을 능동적으로 구현하는 사유의 디자인을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 구체적인 인문기술융합적 사례를 바탕으로 가치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실천하는 길을 모색해본다. URL
3. 문학과 예술 속의 파우스트_윤시향(원광대학교 명예교수, 연극평론가) 유럽 전설 속의 파우스트라는 인물은 문학, 오페라, 미술, 영화 등의 예술 장르 속에 변용되었고 게임, 애니메이션 등의 현대 대중문화에도 수용되었다. <파우스트>를 ‘원소스 멀티 유즈’라는 문화콘텐츠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URL
4. 맹자의 성선설과 인본주의_성백효(해동경사연구소) 맹자가 말씀한 “본성의 선함”은 태어날 때 본래 가지고 있는 선함이다. 본연적 성품의 선함인 것이다. 그래서 맹자는 “대인(大人)은 적자(赤子)의 마음을 잃지 않은 자이다.”라고 말씀하였다. 태어난 그대로의 순수한 마음을 간직한 사람이 대인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선한 성품을 가지고 태어났다 하여도 그것을 잃지 않고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자본주의, 개인주의가 물질만능주의로 변질된 지금의 시대에 맹자의 말씀을 믿기는 쉽지 않다. 사양하고 양보하는 마음은 예의 단서가 아닌 손해의 단서라 한다. 인간을 다만 욕망 추구의 존재로만 본다면 과연 사양지심은 손해지단이 될 것이다. 그러나 맹자는 인간을 믿었다. 인간의 일상적이고 즉흥적인 마음에서 거대한 본성의 선함을 보았다. 모든 인간은 이러한 선한 본성을 지녔으므로 본성을 따라 착하게 살면 결국은 이익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요즘엔 착하게 살면 손해라고 한다. 그러나 맹자는 착하게 살면 이익이라고 했다. 이 말은 사람을 믿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발로된 것이다. 맹자는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선설과 인정론 등을 주장하였다. 그렇다면 우리도 무엇이 진정한 삶의 즐거움이고 이익인지, 무엇이 인간 본연의 모습인지에 대하여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맹자의 사상이야말로 오늘날의 물질만능과 이기주의에서 파생된 상호간의 불신과 불만을 해결하고 서로 사랑하고 화합하며 살아갈 수 있는 상생의 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권력과 이익에 온 심신을 쏟아 부어 예의와 염치를 아랑곳 하지 않는 작금의 세태를 보면서 본연의 선한 마음과 본성을 되찾으라는 맹자의 말씀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본다. URL
5. 세상을 바꾼 여행의 힘_탁재형(PD/KBS, EBS) 현재 진행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에 의해 기존의 학문적 진리와 일반적인 상식까지도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 상황이 올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유하자면 신학에 의한 질서가 무너지고, 이성에 의한 진리탐구가 막 시작되던 계몽주의의 시대, 유럽의17-18세기와도 비슷한 상황으로 해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당시, 프러시아의 광산감독관이었던 알렉산더 폰 훔볼트는 남미로 건너가 목숨을 건 5년간의 과학적 탐험을 성공시키고, 이후 50년에 걸쳐 저술작업에 몰두합니다. 총 30권으로 정리된 그의 여행기는 이후 찰스 다윈의 애장품이 될 정도로 유럽 지성사에 큰 획을 그었습니다. 오로지 자신이 직접 얻은 정보와 통찰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산업을 만들어 가야 하는 과제가 원광대학교 학생들 앞에 있습니다. 직접 탐험하고, 자신의 오감을 통해 얻은 정보를 토대로 시대의 진실을 파악해 나갔던 훔볼트의 여행 이야기는 이제 막 새로운 시대를 향한 여정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영감을 줄 것으로 믿습니다. URL
6. 실크로드에서 한국문화를 만나다_김정희(원광대학교 교수) 우리나라는 고대부터 문명의 교류지 였던 중앙 아시아의 실크로드와 다양한 관계를 맺어 왔다. 본 강좌에서는 실크로드란 어떤 곳이며,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와는 어ᄄᅠᆫ 관련을 갖고 있는가를 문헌 및 유물을 통해 조명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글로벌한 성격을 밝혀보고자 한다.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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